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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집합건물관리인협회, 송도에서 발대식 개최…김문환 변호사 초대 회장 위촉
  • 김수근 기자
  • 등록 2024-10-29 12:13:11
  • 수정 2024-10-29 13: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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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제공


한국집합건물관리인협회, 송도에서 발대식 개최…김문환 변호사 초대 회장 위촉으로 새 시대 열어


2024년 10월 26일,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연회장에서 한국집합건물관리인협회의 발대식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발대식에서 박홍기 이사장은 김문환 변호사를 초대 회장으로 위촉하며, 한국 집합건물 관리 분야에 새롭게 출발하는 협회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한국집합건물관리인협회는 전국 집합건물 관리인들의 권익 보호와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창립된 단체로, 이날 발대식에는 관련 업계 전문가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한국 집합건물 관리 체계의 미래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했다.


“법률적 지원으로 관리인 권익 강화할 것” – 김문환 초대 회장 취임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문환 변호사는 취임사에서 “집합건물의 체계적 관리와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협회가 든든한 법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협회의 비전을 제시했다. 법률 전문가인 김 회장은 법적 문제 해결과 권익 보호를 통해 관리인들이 더 안전하고 신뢰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홍기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김문환 회장의 법률적 경험과 전문 지식이 집합건물 관리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그를 초대 회장으로 위촉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협회는 단순한 관리에서 나아가, 전국의 집합건물 관리인들이 전문성을 인정받고, 권익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 자격 제도 도입으로 관리인 역량 강화


협회는 앞으로 관리인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자격증 제도를 도입하여 관리 직종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발대식에서 발표된 바와 같이, 협회는 법률적 지원뿐만 아니라 정보 공유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집합건물 관리인들이 최신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도국제도시에서 시작된 협회의 비전, 전국으로 확산 예정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에서 진행된 이번 발대식은 협회가 지향하는 미래지향적이고 체계적인 집합건물 관리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참가자들은 한국집합건물관리인협회가 관리인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전국적으로 집합건물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기를 바란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집합건물관리인협회 송도발대식

김문환 회장은 마무리 인사에서 “협회는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더 나은 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협회가 한국 집합건물 관리 문화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는 단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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